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 뭐하니?  드디어  비가 멈추고  덥다 못해 뜨거운 날씨다. 잘지내고 있니?  이번주는 너의 소식이 없어서 아빠 엄마는 걱정거리가 많다. 혹시 무슨일 있는거 아닌가하고  전화는 없고 편지도 없고 별 일없는거지?  있으면 안되고 잘지내고 있음 다행인데  알수가 없으니까 답답할뿐이다. 건아 조금 힘들어도 니가 어찌생활하는지 정도는 소식좀 전해주면 고맙겠구나? 건아  잘 지내야하고 조금더 참고 견뎌내면 좋겠다. 그냥 니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어  그럼 안녕  2020년 7월 17일  오전에 엄마가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33 사랑둥 ㅋ 동밍오매 2020-07-19 244
1132 사랑하는 내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19 237
1131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7-18 227
1130 보고싶다 규민아~~ 내아들 규민~^^ 2020-07-18 239
1129 아들 잘지내지#~^^ 대균 2020-07-18 244
1128 사랑하는 내보물1호 승완이에게 승완아사랑해 2020-07-18 254
1127 보고싶은울광민이에게 행복 2020-07-18 229
1126 아들아 김태욱 2020-07-17 227
1125 20.07.17 수원지방법원 기관방문 운영자 2020-07-17 1,070
1124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7-17 231
1123 복이 그대에겡~~★ 복아 화이팅! 2020-07-17 230
1122 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맘 2020-07-17 227
1121 사랑하는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7-17 240
1120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동탁 2020-07-17 240
1119 사랑하는 우리 광민이 에게 행복 2020-07-17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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