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윤건 안녕?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뭐하고 지내니? 친구들은 편지 많이 오나? 젤 먼저 편지써준 친구가 누굴까? 무척 궁금한데 사회에 있을때  친구들이 엄청 많았는데 널 잊지않고 편지써준 친구  누구니? 진정한 친구라고 하기엔 쫌 아니지만 의리는 있는 친구인거같아서 물어본다. 말해주기 싫음 말고  건아  요즘 근황이 어떠니?  누구에게나 시련과 힘든 일은 있다.힘든 일은 겪고 이겨낸다면 지금의 이시련이 미래에 있을 성공의 원동력이 될것이라 생각하거든  건아 반드시 넌 미래에 어떤사람이 될까? 고민도 해봤음 좋겠다. 좀더 성숙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엄만 열심히 건이 위해 기도할께  사랑하는 아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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