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태욱아

오늘욱이랑 통화해서 엄마너무기쁘고행복하더라

욱이목소리들어서얼마나 오늘이시간이감사한지세삼여태잘모르고지냈던시간이들이얼마나소중하고감사한시간들이였었는지 오늘통화하고나니새삼또 느껴지더라 오늘 편지도 도착하고 욱이목소리도듣고 월요일 시작이 좋은거같네.ㅋ

욱아 편지 고마워 받아보고 눈물나더라 더그립기도하고한편으론 마음도조긍놓이기도하고 욱이가엄마걱정하지말고지내라고하니조금은 마음이놓이는거같아 성빈이한테 담주전화한다고전해줬어 성빈이걱정은하지말고엄마랑잘지내고있을께오늘아침에성빈이편지도엄마가 붙였어내일쯤도착할텐데.....욱이는지금한참자고있는시간이네 엄마는욱이편지읽고또읽고한다고..잘견디고잘지내고다잘될거란긍정적인생각으로지내자엄마도그렇게욱이믿고잘지낼거라생각하면서 열심히엄마생활하면서지내고있을께. 사랑해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4 원혁아~엄마야 혁이엄마 2020-07-22 237
1163 보고싶은 울광민이에게 행복 2020-07-22 263
1162 내 귀요미 건아! 건이맘 2020-07-22 227
1161 지후야 사랑해!!! 지후아빠 2020-07-22 218
1160 보고싶은 아들에게 정훈맘 2020-07-22 235
1159 아들 승완이에게 파라다이스 2020-07-22 236
1158 동민이에게 동밍오매 2020-07-21 226
1157 엄마사랑 복앙~ 복아 화이팅! 2020-07-21 214
1156 사랑하는 승완이에걱 승완아사랑해 2020-07-21 222
1155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7-21 232
1154 사랑하는 아들 효성아 골대 2020-07-21 235
1153 사랑하는 아들 효성아 골대 2020-07-21 213
1152 사랑하고 보고싶은 울 아들에게^^ 동밍오매 2020-07-21 218
1151 채훈이에게 챟손채훈아빠 2020-07-21 227
1150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7-21 24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