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편지받고나니까조금안심이된다누구보다도아빤잘알잖아그곳에먹었던마음이나오면생각과행동이틀려진다그런행동을안하려면마음단단히먹어야한다코로나풀리면아빠올라갈테시천천히생각하자열심히운동하고쓸데없는애들과어울리지말거라또연락할께니문제로니형아하고원수되겠다다아빠탓이란다이젠그런소리안듣겠금노력하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79 사랑하는아들태욱인 콜라맘 2020-07-23 232
1178 아들아 김태욱 2020-07-23 214
1177 보고싶은아들아 콜라맘 2020-07-23 232
1176 그리운 나의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7-23 230
1175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7-23 214
1174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7-23 226
1173 수경아들복앙~~ 복아 화이팅! 2020-07-23 230
1172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아들 현서 쑥쑥이 2020-07-23 237
1171 아들아 김태욱 2020-07-23 225
1170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7-23 226
1169 사랑하는 승완아~~ (널 보낸 7일째) 승완아사랑해 2020-07-23 255
1168 사랑하는 아들아 .. 2020-07-23 222
1167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7-23 234
1166 완아 아빠다!! 파라다이스 2020-07-22 235
1165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7-22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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