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광원

보고싶은 훈이에게

훈아 주말인데 잘보내고있나? 답답하고 힘들지?아빠도 우리 훈이 보고싶은 마음에 우울하고 힘들다 어서 시간이 지나서 우리 아들 보고싶구나 시간이 언능가야될텐데 훈아 날씨가 장마철이라서 습도가 높으니깐 짜증도 나고 힘들꺼야 그럴수록 더 참고 밝게 생활하도록해 알겠지? 보고싶고 사랑한다 훈아 아빠가 또 편지 쓸께 잘지내고 있어라

: 손채훈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94	내 아들 승완아! (널 보낸 10일째)	승완아사랑해	2020-07-26	215
1193	보고싶은 훈이에게	챟손채훈아빠	2020-07-25	230
1192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7-25	224
1191	아들아	김태욱	2020-07-25	216
1190	사랑하는 승완이에게(널 보낸 9일째)	승완아사랑해	2020-07-25	208
1189	내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7-25	221
1188	아들	김태욱	2020-07-24	187
1187	20.07.24 효우리 세례식	운영자	2020-07-24	1,548
1186	내 귀요미 건아!	건이맘	2020-07-24	219
1185	보고픈 아들에게!!!	마동탁	2020-07-24	225
1184	동민이에게	동밍오매	2020-07-24	230
1183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7-24	225
1182	내 보물 승완이에게(널 보낸 8일째)	승완아사랑해	2020-07-24	232
1181	사랑하는 광민이에게	행복	2020-07-24	231
1180	사랑하는 아들 승완이에게	파라다이스	2020-07-23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