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 안녕?  비가 계속오더니 어제 오늘 비가 멈췄고 오늘은 햇볕이 뜨겁구나! 벌써부터 다가올 여름이 걱정된다. 걸어다니는  나에게 뜨거운건 정말 싫단다.  글구 건아 엄마 어제 차가운걸 넘 많이 마셨더니 배딸나서 고생좀 했지^^그러니까 우리 건이도 덥다고 차가운거 너무 많이 먹지마라. 탈나면 고생이니까 알겠지  우리 귀염둥이 내 아들  너무나도 그립다. 건아 떨어져 지내도 되는데 보고살수만 있다면 좋겠구만 세상살이 내맘대로 되는게 없구나  건아 우리 아들 씩씩하게 잘지내고 있다니  참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앞으로도 쭉~~잘해주길 바랄뿐이다. 건 사랑하고 또 쓸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9 아들 김태욱 2020-07-27 184
1208 나의사랑 나의행복 윤건 건이맘 2020-07-27 215
1207 둘도없는 내아들 현서에게 쑥쑥이 2020-07-27 227
1206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7-27 219
1205 승완이에게 (널 보낸 11일째) 승완아사랑해 2020-07-27 235
1204 사랑하는 아들아. .. 2020-07-27 206
1203 사랑하는 아들아 .. 2020-07-27 220
1202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7-27 226
1201 이대호 김재문이 쓰고간다 김재문 2020-07-26 221
1200 보고싶은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7-26 226
1199 아들 화이팅! 파라다이스 2020-07-26 220
1198 내반쪽 복앙~~ 복아 화이팅! 2020-07-26 219
1197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7-26 248
1196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7-26 222
1195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7-26 21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