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지호야

 아들~잘지내고있지??오늘 잠깐이라도 통하해서 넘좋아~길게통화를 못해서 물어보지도 못했네..반도 정해졌다했는데 ..오늘도 울아들 울먹이는 목소리 들으니 맘이 편치않네..빨리 얼굴을 볼수있어야 할텐데..잘지내고 있다고 엄마는 믿고있을께..먼지는 여전히 잘지내고있고..형아얼굴 안잊어벌릴거야  걱정하지마..누나는 장학금 놓쳐서 9월달에 집에들오기로했어..울아들만 잘지내다 오면 될것같아..이제 시작이니까 울아들 의젖해저보자..엄마가 편지보면서 울아들이 많이 의젓해졌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아들~아무걱정하지말고 너만 잘지내면되..알았지??아빠도 너전화왔는지 편지왔는지물어본다..오늘월욜이니까 엄마가 자주편지할께..아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9 아들 김태욱 2020-07-27 186
1208 나의사랑 나의행복 윤건 건이맘 2020-07-27 216
1207 둘도없는 내아들 현서에게 쑥쑥이 2020-07-27 229
1206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7-27 220
1205 승완이에게 (널 보낸 11일째) 승완아사랑해 2020-07-27 236
1204 사랑하는 아들아. .. 2020-07-27 206
1203 사랑하는 아들아 .. 2020-07-27 221
1202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7-27 227
1201 이대호 김재문이 쓰고간다 김재문 2020-07-26 221
1200 보고싶은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7-26 228
1199 아들 화이팅! 파라다이스 2020-07-26 220
1198 내반쪽 복앙~~ 복아 화이팅! 2020-07-26 220
1197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7-26 249
1196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7-26 224
1195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7-26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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