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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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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잇니 아들....몸 아푼데는 업구 .여긴 계속 비만 내린다 ..햇빛 본지 오래됀듯하네.다행히 침수나거나 걱정할만큼은 아니다.엄미아빠도 물론 잘지내고 오는 누나 왓는데 아들한테 편지 쓴다 하던데..셍활하는게 힘들지.안봐두 안다 너 생각만해두 눈물이 난다 .한참 뛰다니고 놀나이 인데 .교육을 너무 못시킨듯하다 .미안함 마음이 앞서네.. 참 미용기술 배우잔아 어떼!!적성에 맞는더 같아? 아들 나오면 미용실 갈 이유가 업네 ㅎㅎ 해줄거지 .지금도비가 내린다.시원하긴해 .울 아들이 빨리나옴 조컷다. 지금 생활하며 보내는시간 이 헛돼지 안케.잘지낻내도록하고 나쁜친구들하고는 멀리해 알 앗지
더이상은 그런데 가지 말고 .잘지내는 아들이 됐으면 한다
건강하고 잘지내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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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