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지호야

 아들 ~~오늘주말토욜이야~~비가 어제부터 겁나퍼부어~오늘엄마도 출근안하려다가 가게 물샐까봐 일단 나왔어선운지구도 물에잠기고 황룡강 축구장들 다 뮬에 잠겼어..거긴어떤지 모르겠네..엄마보낸 택배두개다받았지??반입안되는거 있을까~말한건 다보낸거같은데..어제 천둥번개 치니까 먼지가 잠을 못자더라..아글고 창헌이한테 편지써달라고 했어..편지는 받았다고 하더라..글고 자격증은 왜 못따는거야?시간이 안맞어?안되면 머라도 욜심히만 해봐..울아들은 아침먹고 놀고있으려나. 택배받고 아직 편지못받았으니..또얘기해.보낸게 다어찌 맘에드는지..모르겠네..명찰도 딱맞는거 보냈는데  또필요한거 있음 얘기하고..엄마가 항상 울아들 생각하고 있는거 알지?운동욜심해서 살도 쫌 찌우고..아들 사랑해~~담주는 손편지 쓸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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