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뿐 울 아들^^

사랑하는  울 아들 오늘도 밥 잘먹고 자알 지내니?

어제도 오늘도 보고싶구나

여기는 비가 많이 오네 울 동민이 있는곳도 비가 마이 오긋지?

비가 와서 구런가 네가 더 보구싶네

어제는 울 동미니 옷 구경하느라 나이키 댕겨 왔어

동민이 생각 많이 하믄서 ㅎㅎ

혹여나 힘들거나 어려운일 있으면 선생님께 얘기하고 힘들면 견디지말고 알았지?

엄마는 울 아들이 행여나 힘든생활을 할까봐 느을 걱정이야

아프지 말고 늘 힘내

그곳에 네가 있어도 아빠.엄마는 느을 너를 위해 기도하고 응원하니까^^

친구들 전화번호 모르면 엄마한테 얘기햐 엄마가 편지로 보내줄께

택배는 몇일안으로 갈꾸야 더 필요한거 있으면 전화해

엄마 목소리 듣고 싶으니까 전화하고

일할때는 전화 못받으니까 저녁에 하렴

하루빨리 울 동미닝 만났음 좋겠다^^

사랑해 아들 잘지내공 엄마가 또오 편지쓸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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