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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오윤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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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이야? 주말 잘보내겠지? 서신 다시쓰는중....폰이 안좋아 다 날라가버림 누구덕에 폰도 바꾸지도못하고 사지도 못함 몇년을 버텨야하는데 큰일이다. 태풍 장미가 북상하는중 다행이도 바람은 많이 안분다 건아...요즘 날씨 왜이럴까? 코로나도 그렇고 비도 그렇고 농작물들이 다 망가져서 물가는 오르고 참 자연재해가 너무 무섭다 그치....건 잘지내고 오늘도 역시나 홧팅하자꾸나! 멋진 내아들 윤건 보고싶어지는 하루다. 사랑한다 아들
2020년8월10일 월요일 오후4시45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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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