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아! 저녁은 맛있게 먹었니? 지금은 오후8시 시간 진짜 안간다. 너무 따분해서 서신보낸다. 엄만 쫌있으면 퇴근한다.  요즘 집에가서 밥먹으니까 살이 찌는것 같아 걱정인데 먹을땐 아무생각이 안나고 먹고나면 후회한다. ㅋㅋ  너무 어리석지 않나?  바보같아^^건 엄마가 널 많이 보고싶은데 어찌 안되겠지 니 나오기전에 한번은 만날수 있을까? 아니다  오랫동안 못보면 만나는순간 더 애틋할수도 있겠다. 참아야 하겠지^^나보다 니가 더 힘든시간인데 엄마가 너한테 떼를 쓰는것 같구나!  그래 조금 남은시간 잘보내고  잘시간에 좋은꿈 꾸며  잘 자거라. 내아들 사랑한다. 엄마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9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3 194
1368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13 179
1367 내사랑하는 훈이에게 훈이아빠 2020-08-12 175
1366 승완아 보거라 파라다이스 2020-08-12 184
1365 아들~ 엄마 2020-08-12 195
1364 사랑하는 우리 아들 민국아 김정미 2020-08-12 183
1363 대한건아 건이맘 2020-08-12 183
1362 태복씨~~~~잉~~ 복아 화이팅! 2020-08-12 190
1361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2 183
1360 보고픈 규민에게 내아들 규민~^^ 2020-08-12 181
1359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8-12 179
1358 승완아(D27) 승완아사랑해 2020-08-12 182
1357 아들 김태욱 2020-08-11 167
1356 사랑스런 울광민이에게 행복 2020-08-11 206
1355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11 18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