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울광민이에게

오늘은 29일째되는날 화요일 늦은밤이되엇네  울광민이 오늘도수고햇어  지금이 밤11시가넘어 광민이는 아마 잠들어잇을시간이겟어  형은 조금전에 알바갓다와서 씻고잇고  아빠는 바빠서 아직퇴근안햇어  아빠요즘 많이바쁘네 오늘기계가 고장나서  기계고친다고 많이늦게올껀가봐  엄마택배보낸거  오늘아마 받앗겟지 면티랑 볼펜.... 일단볼펜그걸로 써고 혹시 다른곳에 또가봐서 스프링없는볼펜으로 0.7잇는지 주말에  아빠차타고 한번돌아다녀볼께 ㅎㅎㅎ 오늘혹시나 전화올까싶어서 청소기돌릴때도 폰주머니에 넣고 청소기돌렷어 ㅎㅎ 저번처럼 소리못들어서 늦게 전화받을까봐서 ㅋㅋ 근데오늘은 안왓네ㅎㅎ  저번주에 화요일전화와서 오늘올줄알앗는데ㅎㅎ 내일올려나 모레올려나 매일기다려야지... 인제검정고시시험며칠만남앗네  울광민이 학습반에서 열심히 배우고잇는지ㅎㅎ 그리고특별 간식은 먹엇을까?? 뭐가나왓을지....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오락가락이다 참광민아 오늘부산코로나 무더기로 13명이나확진나왓어 ㅠㅠ요즘잠잠햇는데 갑자기 많이나왓어 언제끝날지 코로나가 끝이없다   빨리광민이한테 면회가고싶은데 자꾸확진자가나와서 ㅠ ㅠ 곧되겟지하고선 기다리고잇다매일 ㅎㅎ 광민이안본지도 거의한달이 다되가고 많이보고싶은데 빨리보러가고싶다 ㅎㅎ 곧되리라 기대해야지... 항상 잘챙겨먹고잇지  배안고프게 밥많이먹어.. 우리광민이 잘자♡  우리광민이를 많이사랑하는엄마가.        8월11일 화요일밤11시30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69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3 194
1368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13 179
1367 내사랑하는 훈이에게 훈이아빠 2020-08-12 175
1366 승완아 보거라 파라다이스 2020-08-12 184
1365 아들~ 엄마 2020-08-12 194
1364 사랑하는 우리 아들 민국아 김정미 2020-08-12 183
1363 대한건아 건이맘 2020-08-12 182
1362 태복씨~~~~잉~~ 복아 화이팅! 2020-08-12 190
1361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2 183
1360 보고픈 규민에게 내아들 규민~^^ 2020-08-12 180
1359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8-12 179
1358 승완아(D27) 승완아사랑해 2020-08-12 182
1357 아들 김태욱 2020-08-11 167
1356 사랑스런 울광민이에게 행복 2020-08-11 206
1355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11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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