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규민에게

8월12일 오후 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비가 너무 많이 온다 아빠는 지금 운행하다가 앞이 보이질 않을만큼 비가와서 다리 밑에 잠깐 세워서 아들한테 짧게 편지를  쓴다 장마철이라 요즘은 옷을 다 적시는 일이 자주 있어~~ㅋㅋ

그래도 나름 비 맞는것도 괜찮은거 같아 아빠가 어렷을때 빼고는 비  맞을일이 없어서 그런가.....규민아 아빠도 열심히 일하면서 생활 잘 할테니까 아들도 재밌게 잘 생활해~~^^

항상하는 말인데 아프지말고 밥 많이 잘먹고~~~알았지.

사랑한다 규민아~~~

담에 또 쓸께.......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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