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 나의행복 윤건

윤건? 안녕 택배는 받았지? 바지는 더워서 못입을꺼같다. 날 써늘해지면 입도록해라 하반신 땀띠나지 않게^^건아  오늘도 변함없이 뜨겁구나! 땀이 난다. 토월중은 개학했나봐   엄마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았다. 왜냐면 학교에서 전화왔거든 니가 왜 대전으로 주소가 되어있냐고 해서 잠깐 옮겨놓았다고만 했지^^건아  이번주 지나고  8월도 한주만 남겨놓고 있다. 빨리 서늘해지는 가을이 왔음 좋겠다. 그렇게 기다리다보면 금방 우리 만나겠지  더운데  짜증내지말고 즐겁게 그리 생활해라. 울아들 홧팅 하고 사랑한다. 이번주 일욜 누나생일 알지? 편지한통 보내주는것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표현하는거다. 가족일수록 작은거지만 표현해주면 좋을꺼같다. 사랑한다. 엄마가 쓰라고하는건 빼주면 좋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20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19 180
1419 목숨보다 사랑하는 재용아 별들의 꿈 2020-08-19 180
1418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8-19 178
1417 내사람 울복이~~ 복아 화이팅! 2020-08-19 198
1416 많이보고싶은 울광민이에게♡ 행복 2020-08-19 190
1415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9 192
1414 사랑하는 승완이에게 승완아사랑해 2020-08-19 175
1413 소중한 아들 한민 한아빠 2020-08-19 172
1412 보고싶은 아들~ 엄마 2020-08-19 170
1411 사랑하는아들 태욱아 콜라맘 2020-08-18 169
1410 엄마의심장 ♡ dezoro 2020-08-18 176
1409 나의사랑 나의행복 윤건 건이맘 2020-08-18 177
1408 준경이에게 준경엄마 2020-08-18 170
1407 하나뿐인내아들 천현서 보아라~ 쑥쑥이 2020-08-18 197
1406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8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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