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건아!

윤건? 추카추카 드디어 바르미로 지위가 올라갔구나? 그소식듣고 너무나 기뻤다. 기쁘면서도 보고싶더라  얼굴보며 기쁨을 같이하면 더 좋지않을까 그런생각을 했어  시간이 물흐르듯 흘러가는건 당연한거고.....어느덧 3개월을 향해가는구나  폭염주의보다 넘 더워 그냥 가만히 있어도^^건아 그리고 필요한게 있으면 생각을 해두었다가 한번에 같이 보내면 어떨까? 조금씩 조금씩 나눠보내는것보다.  일부러 자주 받아보고파서 그런건 아니지^^

암튼 추카하고 사랑하고 잘지내고 오늘도 변함없이 홧팅 하고 힘찬 하루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했음 좋겠다. 사랑한다 아들아~~~

추신) 건 혹시 편지지 없니? 왜이리 안쓰럽니? 편지지도 보내줄까?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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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목숨보다 사랑하는 재용아 별들의 꿈 2020-08-19 180
1418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8-19 178
1417 내사람 울복이~~ 복아 화이팅! 2020-08-19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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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9 192
1414 사랑하는 승완이에게 승완아사랑해 2020-08-19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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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보고싶은 아들~ 엄마 2020-08-19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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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엄마의심장 ♡ dezoro 2020-08-18 175
1409 나의사랑 나의행복 윤건 건이맘 2020-08-18 176
1408 준경이에게 준경엄마 2020-08-18 170
1407 하나뿐인내아들 천현서 보아라~ 쑥쑥이 2020-08-18 197
1406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8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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