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윤건? 잘지내고 있지? 날이 덥다. 무지 폭염이다. 건이 이번주에 방학끝난다며....또 수업 열심히 들어야겠네^^건아 쌤과 통화했다. 펜은 안보내도 된다하더라. 쌤이 챙겨주신다하니까  그걸로 사용하기 바라고  쌤이 얘기하면 말좀 잘듣지요 아들~~~그래도 6개월동안 지내야하는 쌤이잖아  지금까지 잘해온만큼 더욱 잘했음 좋겠고 윤건아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하는거다. 여자애들 처럼 입이 가벼워서 조잘조잘대면 안되요^^무슨말인지 알아들었니?  툭별한거 아닌 이상 입을 닫고 귀를막고 눈을 감고 그리 지내도록해라.  너한테 넘 어려운말을 했나?

우리 건이 그곳에서 철좀들어서 나와야할텐데 큰일이네 ^^아들 사랑하고 좀더 열심히 해서 좋은소식 들려주길바란다. 넘 까불지말고~~건아 더운데 오늘도 홧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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