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고싶다..

아들 잘지내지.편지 잘받음요 ..잘지낸다니 마음이 놓이네 요즘 잘해주나보다 삼겹살두 먹고  사륜오토바이도 타고 재미있는  시간 이엇것다.지금 엄마는 야간이고 아빤 사랑이랑 지금 산책갖다왓어.아무데나 똥싸구 ㅎㅎㅎ .요즘 부쩍 더워서  움직이기가 힘드네.그레두 아들 생각하며 시간 보넨다 .누나는 대구에서 살다시피하고  가끔 집에 오고그레.오면 얼마나 잘하는지 몰라.철들엇어^^ 아들이 이  편지보면 약95일인가 .할머님도  앋.ㄹ이 전화한통화기다린다  면회두 가고시퍼하시구..ㅠ 3개월지나면 외박두 보네준다더니  코로나 때문에 안돼것지? 면회라두 돼면 조컷다. 보고싶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29 내아들 원혁이에게 혁이엄마 2020-08-20 172
1428 아들 보고싶다.. 대균 2020-08-20 185
1427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8-20 163
1426 늘~보고싶은 승준 ~♡ 삐삐 2020-08-20 184
1425 우리 후니에게 훈이아빠 2020-08-20 166
1424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8-20 184
1423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20 192
1422 보고픈내아들재원이에게 .. 2020-08-20 173
1421 사랑하는 엄마아들 시현아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8-19 182
1420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19 180
1419 목숨보다 사랑하는 재용아 별들의 꿈 2020-08-19 179
1418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8-19 177
1417 내사람 울복이~~ 복아 화이팅! 2020-08-19 197
1416 많이보고싶은 울광민이에게♡ 행복 2020-08-19 189
1415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19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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