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김윤한 아무래도 나같은 친구 없다

야 윤한 나 민희다 너 어쩌다가 여기까지 와버린거냐 너가 문제가ㅜ아니라 너 주변 애들때문에 지금 너가 이렇게 된거잖아 안 억울하냐 진짜 나 너랑 하고싶은거 너무 많은데 내년에 할 수 있다니.. 정확한 퇴소 날짜 좀 알려주라 윤한아 넌 진짜 나오면 나한테 쓴소리 들을 준비 단단히 하고 있고 예지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둘이 널 젤 많이 생각하니까 다른 애들은 쳐다보지도 말아라 알겠냐 많이 우울하고 슬프고 후회하겠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어떡하냐 다시 주어 담을수도 없으니깐 휴지로 닦아내든가 해야지 앞으로 생활 잘 하고 나와서도 잘하고 특히 가족한테는 더더욱 잘하고 알겠지 ? 효광원 첫날이라 많이 어색하고 또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잘 생활해라 생활 잘 해서 나한테 전화도 좀 하고 01082812028 알지? 번호 까먹기만 해봐라 죽어 ㅡㅡ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441-16 201호 여기로 답장 보내 그 우편함에 넣고 가라고 봉투에 그렇게 써줘 내일 또 서신 쓰도록 하마 애들한테 서신 쓰라고 말 했어 걱정하지말고 안에서 생각 좀 하고 고독을 즐기다 나오거라 항상 사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1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8-28 153
1490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28 162
1489 태랑아 엄마야~~ 태랑엄마 2020-08-28 150
1488 사랑하는 혀니에게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8-28 176
1487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8-27 168
1486 사랑하는내친구태성이 유민이 2020-08-27 159
1485 아들 김태욱 2020-08-27 156
1484 내사랑하는 훈이에게 훈이아빠 2020-08-27 161
1483 보고싶은 우리광민이♡ 행복 2020-08-27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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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 적응 잘하고 있다니 고맙다. 이샤지브맘 2020-08-27 163
1480 보고싶고.그립고.사랑스런 윤건 건이맘 2020-08-27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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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20.08.27 교정사무국 햄버거 후원 운영자 2020-08-27 1,134
1477 너무나 보고픈 승완이에게~ 승완아사랑해 2020-08-27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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