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지호야

 아들~어제 전화했는데 엄마가 못받아서 미안~~오늘다시 전화오려나~여기코러나때문에 날리도 아녀..엄마가게옆 용천통닭 확진자 다녀가서 비상이야~ 이러다 가게 문닫게 생겼어..울아들 목소리를 못들어서 힘이안나...얼굴 잊어먹는거 아닌지 몰것어..편지도 못보내고있고..책도 또보내려고 준비해놨는데 아직 못보내고있어..담주에 보낼께..이번주 편지가 안와서 울아들이 적응하고있나 싶기도하고..아푼건아니지? 먼지는  귀청소하기 싫어해서 도망가있다가  큰소리내면 마지못해 온다 ..아들~항상 좋은일만 생각하고 주말 잘보내고..아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21 사랑하는 아들 승완아!! 승완아사랑해 2020-09-01 160
1520 평강이에게 혜림 2020-09-01 167
1519 많이보고싶은 광민이♡ 행복 2020-09-01 168
1518 사랑하는 아들 수기 2020-08-31 160
1517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31 170
1516 내심장복앙~~~♥ 복아 화이팅! 2020-08-31 163
1515 사랑하는 우리아들 민국이에게 김정미 2020-08-31 159
1514 20.08.31 도예치료 작품전시회 운영자 2020-08-31 1,183
1513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동탁 2020-08-31 157
1512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8-31 158
1511 사랑하는 승완아!! 승완아사랑해 2020-08-31 172
1510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8-31 163
1509 사랑하는 아들 태랑아 ~~ 태랑엄마 2020-08-31 155
1508 김동진 에게~ 동진맘 2020-08-30 169
1507 아들 박준경에게 산도 2020-08-30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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