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지호야

 아들~어제 전화했는데 엄마가 못받아서 미안~~오늘다시 전화오려나~여기코러나때문에 날리도 아녀..엄마가게옆 용천통닭 확진자 다녀가서 비상이야~ 이러다 가게 문닫게 생겼어..울아들 목소리를 못들어서 힘이안나...얼굴 잊어먹는거 아닌지 몰것어..편지도 못보내고있고..책도 또보내려고 준비해놨는데 아직 못보내고있어..담주에 보낼께..이번주 편지가 안와서 울아들이 적응하고있나 싶기도하고..아푼건아니지? 먼지는  귀청소하기 싫어해서 도망가있다가  큰소리내면 마지못해 온다 ..아들~항상 좋은일만 생각하고 주말 잘보내고..아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91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8-28 154
1490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28 163
1489 태랑아 엄마야~~ 태랑엄마 2020-08-28 152
1488 사랑하는 혀니에게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8-28 177
1487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8-27 170
1486 사랑하는내친구태성이 유민이 2020-08-27 159
1485 아들 김태욱 2020-08-27 157
1484 내사랑하는 훈이에게 훈이아빠 2020-08-27 162
1483 보고싶은 우리광민이♡ 행복 2020-08-27 187
1482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8-27 169
1481 적응 잘하고 있다니 고맙다. 이샤지브맘 2020-08-27 165
1480 보고싶고.그립고.사랑스런 윤건 건이맘 2020-08-27 169
1479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8-27 167
1478 20.08.27 교정사무국 햄버거 후원 운영자 2020-08-27 1,135
1477 너무나 보고픈 승완이에게~ 승완아사랑해 2020-08-27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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