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상혁이에게....

상혁아 어제는 잠 잘 잤니? 마음 편히 있어~그리고 넌 4개월 지난 다음에 어찌될지 판사님이 결정하시는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생활 잘하고 있어 그곳에 간지 3개월 됐잖아~어젯밤 엄만 거의 못잤어ㅜ 그리고 통화 가능할때 아빠한테 전화하고 알겠지? 정말 지금보다 더 생활 바르게 해야 한다..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06 보고싶은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8-30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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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28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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