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하루도 이렇게 그냥저냥 흘러갔다

엄마는 머리 병원때문에 오랜만에 밖에나갔는데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힘들어하면서도

너는 안에서 안더울까 에어컨은나오나 밥은먹었을까 그냥 답답하고 먹먹하고..

날은덥고 몸은지치고 그래서인지 무기력이야 모든게

밥잘먹고 건강하게 좋은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배우고 하루하루보내

엄마는 너 군대갔다고 생각하고 버틸꺼야 그러다보면 시간흘러가겠지

보고싶다 영민아 나오면 우리 여행도많이가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많이 다니자

잘자고 내일도 아무일없이 무사히 지나가길바란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21 사랑하는 아들 승완아!! 승완아사랑해 2020-09-01 160
1520 평강이에게 혜림 2020-09-01 167
1519 많이보고싶은 광민이♡ 행복 2020-09-01 168
1518 사랑하는 아들 수기 2020-08-31 160
1517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8-31 170
1516 내심장복앙~~~♥ 복아 화이팅! 2020-08-31 163
1515 사랑하는 우리아들 민국이에게 김정미 2020-08-31 159
1514 20.08.31 도예치료 작품전시회 운영자 2020-08-31 1,183
1513 사랑하는 아들에게~~+ 마동탁 2020-08-31 157
1512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8-31 158
1511 사랑하는 승완아!! 승완아사랑해 2020-08-31 172
1510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8-31 163
1509 사랑하는 아들 태랑아 ~~ 태랑엄마 2020-08-31 155
1508 김동진 에게~ 동진맘 2020-08-30 169
1507 아들 박준경에게 산도 2020-08-30 16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