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소리도 밝고 활기차서 엄마마음이 한결편하다
또 태풍온다고 오늘도 비가 계속오네
비그만왔음했다가도 차라리 더운것보다 비오는게 덜힘든것같아 맘도 오락가락이네
광주는 코로나때문에 완전 초비상이야
배달만 가능하고 식당 사우나 연습장 다 문도안열고 사람들이 일단 많이 안돌아다녀
군대간 우리아들은 코로나 걱정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빨리 코로나 잠잠해져야 면회도가고할텐데...
한지민 010 7132 7503
될수있음 친구들 연락은 안하는게 좋지않을까??? 좋은말안나올것같은데...
오늘하루도 잘버티고 내일도 홧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