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태랑아 ~~

주말잘보냈어 ? 본방가서 애들하고 잘지내고 싸우지말고 양보하고 배려하면서~보내준 물건들 잘 정리하고 이제 니스스로 해결해나가야해  어떻게 생활하는지 가보지못하고 코로나가 원망스럽다

더필요한거있으면 말해 이번주에 보낼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6 사랑하는 아들 태랑아 ~~ 태랑엄마 2020-09-03 154
1535 사랑하는 아들 태랑아 ~~ 태랑엄마 2020-09-03 151
1534 사진보내~~ 수기 2020-09-02 167
1533 사랑하는 경헌이에게 수기 2020-09-02 154
1532 혜성이에게 요셉 2020-09-02 174
1531 혜성이에게 요셉 2020-09-02 161
1530 사랑하는 승완아~ 승완아사랑해 2020-09-02 167
1529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9-02 157
1528 사랑하는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01 180
1527 사랑하는 둘째아들 원혁이에게 혁이엄마 2020-09-01 156
1526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01 170
1525 사랑하는 아들에게 BlackRoot 2020-09-01 162
1524 엄마의심장 ♡ dezoro 2020-09-01 160
1523 아들 재용에게 지원 2020-09-01 160
1522 사랑하는 아들 어효성 골대 2020-09-01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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