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아들

오늘은 일요일 자려고 누웠다가 불현듯 맘도복잡하고 잠도안와서 서신보낸다

태풍온다고 바람도많이불고 비도어제오늘하루종일내리고 날씨도 제법 쌀쌀해 

오늘하루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방콕

코로나때문에 법적으로10일까지 다휴업

엄마가 유일하게가는 사우나 연습장 다쉬니까할일없이 집에만있어 아 병원갈때만나가고..

요즘밖에분위기가그래 

너도 많이 답답하지 우리조금만참자

잘자고 밥잘먹고 내일도 아무일없길바란다

잘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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