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지호야

 아들~어제 편지받았어..여드름 없애는게 지금은  호르몬 분비가 많다보니 당장에 없어지는건 없어~엄마가 쎄럼 보낸거 그게 여드름 진정시키는 건데 반입안되서 쌤한테 있지? 그나마  매듀큐브가  여드름 전용화장품 이니까 그거라도 꾸준히 바르고 집오면 딴방법을 찾아야지..깨끗이만 씻어도 어느정도 정돈될거야..새벽에 비가 얼마나많이 오는지 천둥번개 소리때문에 먼지하고 엄마는 넘 놀래서 잠설쳤어..이제 어느정도 적응은 해야지..거기 있는동안  넘 우울해 하지말고..뒤돌아보는 시간도 갖고..항상 긍정적으로 더 낳아지려고 간거다 생각하고..나빠지려고 간거 아니니까..엄마가 항상얘기하잔아..엄마아빠가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리고있고..다시 되돌아갈 집이있는데  걱정할게 머있어..마음다잡고..잘 지내다가  밝은모습으로 만나자..이제 사고치는거 하곤 아예 멀어지고 ..엄마아빠 걱정 시키지 않는 착한아들로 기다릴께..사랑해~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85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09 156
1584 엄마 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09 164
1583 샤지브야 잘 지내지? 이샤지브맘 2020-09-09 169
1582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9-09 156
1581 아드님~~보세영~~ 복아 화이팅! 2020-09-09 154
1580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9-09 168
1579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9-09 186
1578 아들 까칠한 녀석 2020-09-09 153
1577 엄마의심장 ♡ dezoro 2020-09-09 172
1576 아들 손영민엄마 2020-09-09 151
1575 아들 김태욱 2020-09-08 145
1574 엄마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08 169
1573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08 157
1572 보고싶은 아들♡ 수기 2020-09-08 153
1571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9-08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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