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우리광민이에게 ♡

광민아 잘자고일어낫어^^오늘은 59일째되는 목요일아침이야  지난3일날 안경마추는날 편지썬거 어제받앗어  거의 일주일만에 받앗는것같네  일반우편이라 쫌오래걸린다그치 ㅎㅎㅎ  안경마추고간날  그날엄마랑 통화잠시햇엇다고 따로 전화는 안시켜주엇나보네 ㅠㅠ 엄마는 그래도 올줄알고 기다렷엇는데 ㅎㅎㅎ 이번주에 아직 전화통화 안햇는데 오늘올려나 내일금요일올려나 하고선 매일 매일 광민이전화 기다리고잇어 ㅎㅎ  

광민아 오늘은 아빠 생일이야 ㅎㅎ 쫌전에 미역국하고 밥먹고 출근햇어 ㅎㅎ 지훈이형도 수업강의 들어야되서 벌써일어나서  방에서 수업들을 준비 하고잇고그래...  저번주에 목요일  편지랑 택배 보냇는데 받앗겟지???? 또필요하거나 보내달라햇던거중에 안보낸거 잇으면 엄마에게 말해주고..ㅎㅎ  학습반에서 가끔영화본다더니  무슨영화?? 재미잇더나광민아 ㅎㅎ 밤에는요즘날씨가 많이 서늘해젓더라  서늘해서 선풍기도 안켜고잔다 요즘 새벽에는 조금춥기도하고 ㅎㅎ 

광민이도 잘때 이불잘덮고자고 감기안걸리게... 밥 매일 잘챙겨먹고잇는거지 .. 우리광민이 ♡이쁜내새끼  항상아프지말고 몸잘챙겨가며 잘지내고잇어~~   우리아들 많이보고싶다  주말잘보내고 엄마또 서신보낼께  ㅎㅎ 엄마아들 많이사랑해♡♡   9월10일  엄마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00 그리운 아들 이승우 2020-09-13 163
1599 우리 후니에게 훈이아빠 2020-09-13 150
1598 심쿵~아들~♥ 복아 화이팅! 2020-09-12 156
1597 내아들 시현~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11 172
1596 너의 목소리 듣고 좋아서 ㅎㅎ 쑥쑥이 2020-09-11 177
1595 아들 김태욱 2020-09-11 153
1594 소중한 아들 한민 한아빠 2020-09-11 201
1593 보고싶은아들욱아 콜라맘 2020-09-10 164
1592 그리운 아들♡ 수기 2020-09-10 151
1591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9-10 159
1590 보고싶은 우리광민이에게 ♡ 행복 2020-09-10 152
1589 아들 김태욱 2020-09-10 149
1588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9-09 167
1587 사랑하는 내아들 원혁이에게 혁이엄마 2020-09-09 177
1586 오빠 나 어효민이야 골대 2020-09-09 22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