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14일 월요일

오늘일요일밤 저녁

자려다가 생각나서 서신보내

어제신천가서 옷챙겨왔어

오늘시장쉬는날이라 내일양동 마크사가서

자수처리하고 택배보낼께

아직많이춥진않지? 최대한빨리보낼게조금만참아 엄마 요즘 소화도안되고 속쓰림이너무심해서

수요일날 위내시경예약해놨어

넘걱정할건아니고 신경성인듯해

내생각엔 위염이 아닐까싶은데

머리는 아직 날생각도안하고..ㅠㅠ

주사만 몇십방씩 주마다 맞는데 아직소식이없네

잘자고 내일도 활기차게 아무일없이 지나가길 진심바란다 잘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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