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지호야

 아들~ 주말 잘보냈어? 오늘 월욜~책은 잘읽고 있는거야? 오늘 택배 보낼께~ 화욜 아님 수욜 도착하겠당..목소리 들으니 그래도 나름대로 잘지내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얼굴을 봐야 맘이 편한데..아침저녁으로 쌀쌀하더라..이제 긴팔도 필요할것 같긴한데..창헌이 핸폰 번호 안바꼈다고 하더라..곧 편지 한다고 하던걸..좋은생각만 하고..잘지내고 있어~사랑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5 아들아~~~앙~♥ 복아 화이팅! 2020-09-15 159
1614 2020년도 소식지 상반기32호 운영자 2020-09-15 2,104
1613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9-15 171
1612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14 173
1611 금쪽같은 내새끼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14 209
1610 아들 보고싶다.. 대균 2020-09-14 173
1609 보고싶은 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9-14 166
1608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9-14 170
1607 사랑하는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9-14 153
1606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9-14 160
1605 사랑하는 아들 태랑아 ~~ 태랑엄마 2020-09-14 169
1604 사랑하는 아들 광민이♡ 행복 2020-09-14 170
1603 아들 손영민엄마 2020-09-14 154
1602 사랑하는 경헌이에게 수기 2020-09-14 155
1601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13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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