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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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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질지내니..몸은 아푼돼는업지 아푸면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친구들하고도 사이좋케 지내는지.이제 두어달 정도 남은듯하네 .아침저녁으로 이제 쌀쌀해지고 그러네.이럴떼 감기조심하고 엄마아빠도 잘지내고 있어. 누나는 오늘부터 학교다니기 시작했고. 오늘 통화하니 잼낫다 하더라 ㅋ 지금 엄마 야간이고 아빤 사랑이 산책시켜주구 막들어 왓다.코로나때문에 면회못가고 .언제나 볼까 생각이 만이 난다조금있으면 추석인데 늘 너업는자리가 이리 허전한지...보고싶구나ㅜㅜ 참 미용기술 배우는건 어떼 ..??할만한지..잘배워더 아빠머리는 아들이 깍아줘 ㅎㅎ 뭐 생활하는데 불편한거는 업지 ..요즘 편지가 안온다..음 대균아 ..몸관리 잘하고 늘 건강하게 잘지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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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