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고싶다..

아들 질지내니..몸은 아푼돼는업지 아푸면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친구들하고도 사이좋케 지내는지.이제 두어달 정도 남은듯하네 .아침저녁으로 이제 쌀쌀해지고  그러네.이럴떼 감기조심하고  엄마아빠도 잘지내고  있어. 누나는 오늘부터 학교다니기 시작했고. 오늘 통화하니 잼낫다 하더라 ㅋ 지금 엄마 야간이고 아빤 사랑이 산책시켜주구 막들어 왓다.코로나때문에 면회못가고 .언제나 볼까 생각이 만이 난다조금있으면 추석인데 늘 너업는자리가 이리 허전한지...보고싶구나ㅜㅜ 참 미용기술 배우는건 어떼 ..??할만한지..잘배워더 아빠머리는 아들이 깍아줘 ㅎㅎ 뭐 생활하는데 불편한거는 업지 ..요즘 편지가 안온다..음 대균아 ..몸관리 잘하고  늘 건강하게  잘지내고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5 아들아~~~앙~♥ 복아 화이팅! 2020-09-15 159
1614 2020년도 소식지 상반기32호 운영자 2020-09-15 2,105
1613 내보물 대균이에게~♡ 사랑해대균 2020-09-15 171
1612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14 173
1611 금쪽같은 내새끼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14 210
1610 아들 보고싶다.. 대균 2020-09-14 174
1609 보고싶은 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9-14 167
1608 보고싶은 아들 건아! 건이맘 2020-09-14 171
1607 사랑하는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9-14 154
1606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9-14 160
1605 사랑하는 아들 태랑아 ~~ 태랑엄마 2020-09-14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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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아들 손영민엄마 2020-09-14 154
1602 사랑하는 경헌이에게 수기 2020-09-14 156
1601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13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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