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야 엄마다.

찬희야. 엄마는 아직도 양재역 서울가정법원

근처 소머리국밥 집에 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혼자 한병마시고 가려고 있지 . 오늘 같이 나오면서 맛있는거 같이 먹고 하려고 했는데 가슴이 많이  아프네. 찬희도 그랬을꺼라 생각해.  사람 100번 1000번 잘해도  한번 실수도 실수니깐 니가 잘했다는건 아냐. 그래도 찬희가 엄마한테 편지도 많이 써주고 삼성에 들어가서 사모님소리 듣게 해준다 하니깐 기다려봐야지. ㅎ 우진이 전화번호 없는 번호라네. 지태는 페뷔 메신저 보냈는데 답변도 없고 암튼 거기서 입금이 등급이 되면빨리 퇴소 한다니깐 잘 생활하고 있어.또 서신 할께 사랑해 찬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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