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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김찬희 보시요.

그리고 편지는 다 잘 읽었다. 감동이야. 삼성에 들어가서 사모님소리 듣게 해준다고하고 실천하는 찬희가 되길 바랄께 ㅎ. ㅎ  울 아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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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태욱아 콜라맘 2020-09-20 215
1645 사랑하는 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9-20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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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아들 김태욱 2020-09-19 151
1642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19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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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아들 보시오. 왕손 2020-09-19 163
1638 사랑하는 아들 효성아~!! 골대 2020-09-18 159
1637 20.09.18 개원기념일 및 김현 신부님 영명축일 운영자 2020-09-18 2,184
1636 도훈아~~~담임쌤이다~~~ allkudaj 2020-09-18 171
1635 아들 손영민엄마 2020-09-17 153
1634 보고싶은 승준아 ~♡ 삐삐 2020-09-17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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