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빠집에만있었어일주일만에나갔다와서어른들이지내는거야니가지나가는것처럼근데간만에나갔더니어지러워서들어왔어안먹는폭탄주도한잔하고말이야하곳싶은말도많은데지나고보는거라니가알아서생각해형아는전화도안받네무조건지가알아서한데아빠가자식을어떻게이겨알았다고했지근데아빠도움없이는못살아사회구조가그래아들둘없음아빠는어떤선택을했는지몰라정말잘한다고하지말고그래줘그래야아빠가살명분이생겨알겠지가을인데옷생필품필요없어있음연락하고잘지내시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48 보고싶은 우리아들 광민이에게 행복 2020-09-21 179
1647 사랑하는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21 159
1646 태욱아 콜라맘 2020-09-20 216
1645 사랑하는 아들 상혁이에게... 네오 2020-09-20 161
1644 사랑하는 아들♡ 수기 2020-09-20 163
1643 아들 김태욱 2020-09-19 153
1642 사랑하는 정훈이에게 정훈맘 2020-09-19 182
1641 응답하라 복앙~~♥ 복아 화이팅! 2020-09-19 166
1640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9-19 160
1639 아들 보시오. 왕손 2020-09-19 164
1638 사랑하는 아들 효성아~!! 골대 2020-09-18 161
1637 20.09.18 개원기념일 및 김현 신부님 영명축일 운영자 2020-09-18 2,185
1636 도훈아~~~담임쌤이다~~~ allkudaj 2020-09-18 172
1635 아들 손영민엄마 2020-09-17 154
1634 보고싶은 승준아 ~♡ 삐삐 2020-09-17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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