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 일요일 엄마쉬는날이라 할머니랑 화순 증조할머니산소에갔다왔어

가서 절하면서 할머니 아픈곳없이건강하게해달라고빌고 우리아들 잘지내다 아무일없이돌아와철좀들고 사람되게해달라고 기도했다

엄마 바램은 성인들교도소보면 광복절특사나 모범수 조금감면되서빨리나오는거있잖아 이거랑

코로나좀잠잠해져 면회가는거랑

지금거기있는이유 간이유 하면안되는이유

너자신이  후회하고 뼈저리게 느끼고 나오는게

최근엄마가 생각하는바램이야

낼부터 또한주 시작이니까 조금만 더 힘내고 화이팅하자

좋은꿈꾸고 잘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63 태복에겡~~~ 복아 화이팅! 2020-09-23 153
1662 사랑하는 아들 어효성~!! 골대 2020-09-23 156
1661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9-23 150
1660 사랑하는 정훈에게 정훈맘 2020-09-22 173
1659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9-22 158
1658 내사랑하는 훈이에게 훈이아빠 2020-09-22 153
1657 껌딱지 아들~~♥ 복아 화이팅! 2020-09-21 156
1656 사랑하는 경헌이에게 수기 2020-09-21 163
1655 보고싶은아들 태욱아 콜라맘 2020-09-21 166
1654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9-21 165
1653 20.09.21 개원기념일 기념 삼겹살파티 운영자 2020-09-21 3,789
1652 희망사랑보물단지 형진이에게 형진맘 2020-09-21 155
1651 엄마아들~~지호야 지호맘 2020-09-21 154
1650 태웅아사랑해 태웅아사랑해 2020-09-21 170
1649 아들 손영민엄마 2020-09-21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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