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아들 안녕!  잘지내고 있니? 엄마도 항상 똑같아? 요즘 날씨가 쌀쌀해져서 추워 (엄마가 추위를 많이 타거든) 건아 요즘은 뭘하고 지내니?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소식이 뜸해지니까 시간이 안가는것 같다. 벌써 9월도 마지막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참 많은 시간을 달려온 느낌이랄까?  현관을 바라보면 곧 울아들 내품으로 올것만같아^^요즘 부쩍 아빠도 니가 보고싶단말 자주하더라고....건아 글구 10월5일 (음력8월19일) 월요일이 아빠 생신이야  우리 건이 편지한통 보내주라 아빠한테  추석연휴 감안해서 이번주한통 미리 보내줘 그래도 생신인데 그냥 넘어갈순 없잖아^^ 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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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9-21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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