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지호야

 아들~오늘목욜~오늘은 날씨가 덥다..조금이나 잘지내고있으니 다행이다..명절도 다가오는데  ..할아버지몸이  많이 안좋아..얼마 못사실것 같어..맘에 준비하고 있어야할듯해.. 빵만들기는 힘들어?그래도 만들고 나면 성취감이 있지않아? 잼있을것 같은데..힘들어도 재미붙여보고..친구들도 한명씩 집가도  울아들처럼 철없는 행동하고 오는애들이 계속 있긴하네..반성하고 다시는 안그럼 되니까..사람은 누구나 실수는하니까..근데 한번이 두번되고 세번되면 그건 실수가아니지..잘못한건 실수로 반성으로 후회하며 끈내자..울아들은 엄마가 믿는다..추석때 그곳도 쉴건데 며칠쉬면서 책만 읽겠네..울아들 보고싶네..그래도 우리 꾹참고 집올때까지 잘 견디고 기다리자..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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