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경헌아 ~ 엄마야~ 저녁 맛나게 먹었어? 어제 경헌이 민소매티 사러 나갔었는데 영 마땅한게 없고... 여름이 지나가서 그런지 잘 안팔더라구...ㅠ그래서 그냥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예쁜거 고를려고 해도 다 비슷비슷한것이 선택할것도 별로 없어서 그냥 심플한걸로 샀어~ 경헌이 맘에 들지 모르겠다...어차피 티셔츠속에 입는거니까 괜찮겠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90 사랑하는 엄마아들 시현이 멋진아들시현이 엄마 2020-09-26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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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4 사랑하는아들태욱아~~ 콜라맘 2020-09-26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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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자랑스런 아들 오윤건 건이맘 2020-09-25 164
1679 큰아빠가 태성이에게 구조대 투덜이 2020-09-25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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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사랑하는 우리광민이 ♡ 행복 2020-09-25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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