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다용이에게 엄마가

다용아 엄마야~ 엄마가 인터넷편지 쓸수있는지 오늘알았어~  그래서 이렇게바로쓰는거야ㆍ우리큰아들 어제도  잘자고  잘일어났어?  내일이면  효광원에간지  딱일주일이되네~~  저번주수요일  재판보는날 아직도 기억나네ㆍ우리아들손잡고  집에올수있게해달라고  그리빌었는데ᆢ 그날이 엄마생일이였자나ㆍ다용이랑 밥먹으러가려고  아침도안먹고 간거였거든ㆍ생각하니  맘이또아프네~~ 근데 다용아  엄마이제 씩씩해지려고ㆍ다용이가 보고싶고해도   다용이를위해 필요한시간이니  6개월이란 시간동안  잘지내려구ㆍ그러니까  다용이도 멋지게 씩씩하게지내ㆍ   앞으로  다용이의 인생을위해  소중한시간이되었음해~  선생님들 말씀잘듣고  좋은말 좋은마음 좋은배움많이 받고 ~ 알았지? 엄마 내일 수요일 갈꺼니까  다용이가 먹고싶다던  빵사서갈테니까    오늘하루도 화이팅하고 내일보자ㅎㅎ 사랑한다  우리큰아들 다용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336
84 준호빠 혜진 2019-06-03 340
83 박준호오빠 한무아 2019-06-03 375
82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멋진천사 이진영엄마 2019-06-03 347
81 그분 떙땡 크네 오나재 2019-06-02 406
80 사랑하는 내아들 이진영 이진영엄마 2019-05-31 347
79 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동민사랑맘 2019-05-30 349
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347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316
76 19.05.28 의정부 지방법원 지원 슛팅스타 운영자 2019-05-29 1,752
75 사랑하는 다용이에게 엄마가 다용맘 2019-05-28 349
74 손완재에게 누나강하늘이 하늘 2019-05-27 325
73 19.05.23 내동성당 청년 -후원물품 지급 운영자 2019-05-23 1,350
72 19.05.15-17 국토횡단(영덕후포- 삼척) 운영자 2019-05-20 2,121
71 장선겸 asw 2019-05-18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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