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아들아!

너를 보고 집에 왔는데  또 보고 싶구나.

그래도 심사원에  있을때보다는 좀더 안심은 되더라.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안정이 되리라 엄마는 믿는다.비소식이 없었는데 비가 오는구나.

반가운 비처럼 우리 동민이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

너무 길게 쓰면 우리 아들 읽기 힘들까봐 매일 시간 나는대로 조금씩 쓸게^^


잘자고 좋은꿈꿔~~

항상 엄마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져.

두려워 하지 말고!??알았지?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0 이영길 조스바 2019-06-05 267
89 이영길 도혀언 2019-06-05 273
88 손완재에게. 팡찌니 2019-06-05 322
87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5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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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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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252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233
76 19.05.28 의정부 지방법원 지원 슛팅스타 운영자 2019-05-29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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