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아들아!

너를 보고 집에 왔는데  또 보고 싶구나.

그래도 심사원에  있을때보다는 좀더 안심은 되더라.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안정이 되리라 엄마는 믿는다.비소식이 없었는데 비가 오는구나.

반가운 비처럼 우리 동민이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

너무 길게 쓰면 우리 아들 읽기 힘들까봐 매일 시간 나는대로 조금씩 쓸게^^


잘자고 좋은꿈꿔~~

항상 엄마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져.

두려워 하지 말고!??알았지?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336
84 준호빠 혜진 2019-06-03 340
83 박준호오빠 한무아 2019-06-03 375
82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멋진천사 이진영엄마 2019-06-03 347
81 그분 떙땡 크네 오나재 2019-06-02 405
80 사랑하는 내아들 이진영 이진영엄마 2019-05-31 347
79 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동민사랑맘 2019-05-30 349
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347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315
76 19.05.28 의정부 지방법원 지원 슛팅스타 운영자 2019-05-29 1,752
75 사랑하는 다용이에게 엄마가 다용맘 2019-05-28 348
74 손완재에게 누나강하늘이 하늘 2019-05-27 325
73 19.05.23 내동성당 청년 -후원물품 지급 운영자 2019-05-23 1,350
72 19.05.15-17 국토횡단(영덕후포- 삼척) 운영자 2019-05-20 2,120
71 장선겸 asw 2019-05-18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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