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아들아!

너를 보고 집에 왔는데  또 보고 싶구나.

그래도 심사원에  있을때보다는 좀더 안심은 되더라. 지금은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안정이 되리라 엄마는 믿는다.비소식이 없었는데 비가 오는구나.

반가운 비처럼 우리 동민이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다^^

너무 길게 쓰면 우리 아들 읽기 힘들까봐 매일 시간 나는대로 조금씩 쓸게^^


잘자고 좋은꿈꿔~~

항상 엄마가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져.

두려워 하지 말고!??알았지?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 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동민사랑맘 2019-05-30 360
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360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326
76 19.05.28 의정부 지방법원 지원 슛팅스타 운영자 2019-05-29 1,772
75 사랑하는 다용이에게 엄마가 다용맘 2019-05-28 360
74 손완재에게 누나강하늘이 하늘 2019-05-27 337
73 19.05.23 내동성당 청년 -후원물품 지급 운영자 2019-05-23 1,368
72 19.05.15-17 국토횡단(영덕후포- 삼척) 운영자 2019-05-20 2,142
71 장선겸 asw 2019-05-18 357
70 신용준 장선겸 2019-05-17 369
69 19.05.14 지역어르신 초청행사 운영자 2019-05-16 1,525
68 이호진 친형 이호민 이호민 2019-05-15 362
67 양정빈 동네친구 이원욱 ㅇㄻㄴㅇㄹ 2019-05-11 364
66 이호진 친형 이호민 이호민 2019-05-10 408
65 이호진 친형 이호민 이호민 2019-05-05 344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