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자고있을 시간이네 내아들 그곳에서 생활 잘하고 있는거같아서 엄마 마음이 편해 진영이가 효광원에 간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어 엄마는 항상 진영이가 보고싶어 내아들 진영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