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내 멋진천사

진영아 엄마야 지금은 자고있을 시간이네 내아들 그곳에서 생활 잘하고 있는거같아서 엄마 마음이 편해 진영이가 효광원에 간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어 엄마는 항상 진영이가 보고싶어 내아들 진영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4 준호빠 혜진 2019-06-03 289
83 박준호오빠 한무아 2019-06-03 326
82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멋진천사 이진영엄마 2019-06-03 301
81 그분 떙땡 크네 오나재 2019-06-02 358
80 사랑하는 내아들 이진영 이진영엄마 2019-05-31 300
79 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동민사랑맘 2019-05-30 303
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291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267
76 19.05.28 의정부 지방법원 지원 슛팅스타 운영자 2019-05-29 1,659
75 사랑하는 다용이에게 엄마가 다용맘 2019-05-28 303
74 손완재에게 누나강하늘이 하늘 2019-05-27 279
73 19.05.23 내동성당 청년 -후원물품 지급 운영자 2019-05-23 1,257
72 19.05.15-17 국토횡단(영덕후포- 삼척) 운영자 2019-05-20 2,017
71 장선겸 asw 2019-05-18 297
70 신용준 장선겸 2019-05-17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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