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빠

어이 준호상 말도없이 들어가기 있기없기 ? 오빠친구로통해서 소식 전해들었는데 이제 제발 거기까지갔으니까 사고는 치지말자고 ^^ 응 ? 아맞다 손편지는 기회될때 쓸게 요즘 학교다니느라 뇌구조상태가 이상한거같아 ㅜㅜ 그래도 나 요즘 학교 잘다니고있으니까 칭찬좀 ^^ 이편지보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377번지 1층 102호로 답장써줘 !! 꼭이다 이만 가볼게 내일 또 쓸께 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 이영길영자합 선규 2019-06-05 269
90 이영길 조스바 2019-06-05 268
89 이영길 도혀언 2019-06-05 274
88 손완재에게. 팡찌니 2019-06-05 323
87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5 257
86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268
85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252
84 준호빠 혜진 2019-06-03 251
83 박준호오빠 한무아 2019-06-03 287
82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멋진천사 이진영엄마 2019-06-03 265
81 그분 떙땡 크네 오나재 2019-06-02 321
80 사랑하는 내아들 이진영 이진영엄마 2019-05-31 263
79 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동민사랑맘 2019-05-30 266
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253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233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