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빠

어이 준호상 말도없이 들어가기 있기없기 ? 오빠친구로통해서 소식 전해들었는데 이제 제발 거기까지갔으니까 사고는 치지말자고 ^^ 응 ? 아맞다 손편지는 기회될때 쓸게 요즘 학교다니느라 뇌구조상태가 이상한거같아 ㅜㅜ 그래도 나 요즘 학교 잘다니고있으니까 칭찬좀 ^^ 이편지보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377번지 1층 102호로 답장써줘 !! 꼭이다 이만 가볼게 내일 또 쓸께 ㅎㅎ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337
84 준호빠 혜진 2019-06-03 342
83 박준호오빠 한무아 2019-06-03 376
82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멋진천사 이진영엄마 2019-06-03 348
81 그분 떙땡 크네 오나재 2019-06-02 406
80 사랑하는 내아들 이진영 이진영엄마 2019-05-31 348
79 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동민사랑맘 2019-05-30 349
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347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316
76 19.05.28 의정부 지방법원 지원 슛팅스타 운영자 2019-05-29 1,754
75 사랑하는 다용이에게 엄마가 다용맘 2019-05-28 349
74 손완재에게 누나강하늘이 하늘 2019-05-27 325
73 19.05.23 내동성당 청년 -후원물품 지급 운영자 2019-05-23 1,351
72 19.05.15-17 국토횡단(영덕후포- 삼척) 운영자 2019-05-20 2,122
71 장선겸 asw 2019-05-18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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