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동건아  오늘 하루도 엄마는  행복한 생각과  함께 동건이가  행복하길 기도 하면서  하루을 시작하려고 해.

어제 우리 아들 편지 받았어 .

조금씩  변해 갈꺼라 믿음으로  동건이을 응원할꺼야.

동건아 

항상 하는 말이지만 말만 하면 안되는거 알지.

약속한거는 꼭 지켜야  하는것두~~^^♡

거기에 있는 동안 공부에도 조금씩 하는 생각도 해봐.

시간은 오늘 지나면 오늘이란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고 다시는 돌아오지는 않아.

너무나 소중한 시간을 그냥보내기는 너무 아깝 잖아.

항상  동건이 생각하는  우리가족 맘  알지.

동건이는  잘 할꺼야.

시간은 금방 가잖아. 한달 지난게 아니고 다섯달 남은거야.

무엇이든지 마음먹기  나름인거 알지.

부정보단 긍정으로

항상  웃음으로 힘내서 우리 꼭! 꿈을 향해  가보자.

엄마 아빠가 손잡고 같이 가줄께.

힘내 그리고 사랑해.

이번주 사랑하는 아들 얼굴보러 간다는게 너무 좋네.

 시랑해  아들^^♡


                                  2019.6.2 아침에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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