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오늘 진영이를 보고 가는 기차역이야

엄마가 울어서 너무너무 미안하다

근데 엄마는 진영이를 보고 놓고가서 또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퍼

진영이는 잘 지내고 있는거같은데 진영이를 놓고가는 엄마는 또 못보는구나해서 자꾸 눈물이나

진영이 앞에서 울면 진영이 마음이 아플건데 미안하다 내아들 진영아 보고 또봐도 보고싶은 진영이

엄마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 이영길영자합 선규 2019-06-05 269
90 이영길 조스바 2019-06-05 268
89 이영길 도혀언 2019-06-05 274
88 손완재에게. 팡찌니 2019-06-05 322
87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5 257
86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267
85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252
84 준호빠 혜진 2019-06-03 250
83 박준호오빠 한무아 2019-06-03 286
82 세상에 하나뿐인 내 멋진천사 이진영엄마 2019-06-03 265
81 그분 떙땡 크네 오나재 2019-06-02 320
80 사랑하는 내아들 이진영 이진영엄마 2019-05-31 262
79 너무 보고싶은 막둥이 동민 동민사랑맘 2019-05-30 266
78 땡땡 그분 오나재 2019-05-30 253
77 이호진친형이호민 이호민 2019-05-29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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