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오늘 진영이를 보고 가는 기차역이야

엄마가 울어서 너무너무 미안하다

근데 엄마는 진영이를 보고 놓고가서 또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퍼

진영이는 잘 지내고 있는거같은데 진영이를 놓고가는 엄마는 또 못보는구나해서 자꾸 눈물이나

진영이 앞에서 울면 진영이 마음이 아플건데 미안하다 내아들 진영아 보고 또봐도 보고싶은 진영이

엄마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 힘내 나의 사랑하는 아들 못난아빠 2019-06-13 359
99 19.06.10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 운영자 2019-06-12 1,154
9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6-11 352
97 손완재에게 누나 강하늘이 하늘03 2019-06-10 360
96 19.06.09 내동성당 사회복지분과장 방문및… 운영자 2019-06-10 1,530
95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9 353
94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7 365
93 완재 미안해 정영호 2019-06-05 359
92 영자합을위해 자합 2019-06-05 361
91 이영길영자합 선규 2019-06-05 355
90 이영길 조스바 2019-06-05 355
89 이영길 도혀언 2019-06-05 359
88 손완재에게. 팡찌니 2019-06-05 412
87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5 345
86 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소라 2019-06-04 35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