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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오늘은 일요일이야 뭘하면서 지내고 있을지 엄마는 진영이를 생각하면서 잘지내고 노력해 내아들 진영이가 나오면 뭘하면서 지낼까 어떻게하면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이런생각들을해

한편으로는 진영이가 나와서 잘지낼수 있은까 또 사고를 치게되면어쩌나 걱정도되고

하지만 엄마는 진영이를 믿어 잘할거라고

사랑하는 내아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엄마는 항상 진영이 편이라는거 잊지말고 그곳에서 열심히 생활하기를 바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 19.06.10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 운영자 2019-06-12 1,048
98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이에게 이진영엄마 2019-06-11 296
97 손완재에게 누나 강하늘이 하늘03 2019-06-10 301
96 19.06.09 내동성당 사회복지분과장 방문및… 운영자 2019-06-10 1,427
95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9 298
94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7 310
93 완재 미안해 정영호 2019-06-05 299
92 영자합을위해 자합 2019-06-05 303
91 이영길영자합 선규 2019-06-05 308
90 이영길 조스바 2019-06-05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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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사랑하는 내아들 진영아 이진영엄마 2019-06-05 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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